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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다 6기 영숙 영철 결혼 임신
15일 방송 후 제작진은 6기 영철과 영숙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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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두 사람은 아이가 생겨 태명은 하리보라고 했습니다.
부산 사는 영철과 서울 사는 영숙은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되어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다 결혼 커플은 총 5쌍입니다.
1기 영철 -영숙/ 2기 영수 - 영숙/ 4기 정식-영숙/ 6기 영식-정숙/ 6기 영철 - 영숙입니다.
'나는 솔로다'는 웨딩 커플에게 큰 화제입니다.
영숙과 영철이 지난 15일 방송에서 다섯 번째 결혼 커플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6기 커플 중에 정숙과 영식은 지난 3월 SBS 플러스 유튜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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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MBTI와 아이들의 계획, 서로의 급여 등에 대해 논의했고 결혼 계획을 세웠습니다.
당시 영자는 "충분히 돈을 벌고 있으니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영호를 자극했다.
6번째 솔로 남성 직업을 살펴보면 영수는 미국 대위, 영호는 타악기 국악 연주자, 영식은 자동차 회사 전산팀, 영철은 피트니스 사업가로 2개 운영, 광수는 법무법인 변호사, 상철은 테일러샵 운영 중입니다.
여성 일자리의 경우 삼성전자 UX 디자이너는 영숙, 대구 7급 공무원은 정숙이, 영어유치원 어학원 교사는 순자, 컴퓨터 관련 유통 MD는 영자, 글로벌 사업부 기획팀 옥순, 현숙 화장품 의약품 인허가 담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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