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59)씨가 유방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습니다.
서정희는 지난 3일 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전신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현재 화학요법을 받고 있습니다. 1차는 끝나고 2차는 다음 주에요. 두 번째 시술에서 머리카락이 빠질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서정희는 이틀 전부터 두통이 심했어요. 촬영할 때 만질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 빠졌어요,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머리카락이었을 때 마지막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사실, 아파서 누워있기가 힘들어요. 토하고 입안을 말려서 다친다"며 "식욕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입원할 때는 43kg밖에 안 나갔는데 나올 때는 48kg이었어요."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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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저는 1년 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제 가족과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힘차게 항암 치료를 이겨낼 것입니다."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하는 모습을 보며 느낀 점을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엄마가 너무 힘차게 시간을 보내셔서 나조차도 엄마가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것 같았다"며 "엄마가 '머리를 만질 때마다 머리카락이 떨어진다'라고 말했을 때 충격을 받았고 힘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4월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딸 서동주가 간호하고 있어요.
서정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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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9세
출생 서울
학력 동명여고 - 숭실대 사이버대학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
딸 서동주
유튜브 서정희 TV 운영
과거 CF모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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